문서·발표자료 AI 뭐 쓰지? 감마·노션 AI·냅킨 3종 비교

⏰ 이 글은 2026년 7월 기준으로 작성됐어요. AI 툴은 가격·기능이 빠르게 바뀌니, 최신 정보는 각 공식 사이트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 핵심 3줄 요약

  1. 감마는 발표자료·문서·웹사이트를 새로 만들고, 노션 AI는 이미 쓰는 노션 안에서 검색·작업하고, 냅킨은 글을 도식으로 바꾸는 것은 물론 질문에 답하기만 해도 발표자료 전체를 만들어 줘요.
  2. 감마와 냅킨 Slides가 "발표자료 생성"에서 실제로 겹쳐요 — 둘 다 후보에 놓고 비교해 보는 게 좋아요.
  3. 발표자료를 처음부터 만들 땐 감마나 냅킨 Slides, 이미 노션을 쓰고 있으면 노션 AI, 글을 도식 하나로만 바꾸고 싶으면 냅킨 Visuals부터 보세요.

지난 세 편에서 문서·발표자료 관련 AI를 하나씩 살펴봤어요. 이번 편은 "그래서 뭘 쓰면 되는데?"에 답하는 총정리예요.

감마는 텍스트나 자료를 넣으면 발표자료·문서·웹사이트를 새로 만들어 주고, 노션 AI는 이미 노션에 쌓아둔 문서·데이터베이스와 연결 앱을 검색·활용하는 쪽이에요. 냅킨은 원래 "이미 써둔 글을 도식으로 바꾸는" Visuals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목적·대상 질문에 답하면 발표자료 전체를 만들어 주는 Slides(베타)도 함께 제공해서 감마와 겹치는 부분이 생겼어요.

한눈에 비교

구분 감마(Gamma) 노션 AI 냅킨(Napkin)
핵심 역할 발표자료·문서·웹사이트를 새로 생성 노션 워크스페이스·연결 앱 검색·작업 글을 시각화(Visuals) + 발표자료 생성(Slides 베타)
시작점 프롬프트·텍스트·파일·URL 이미 노션에 있는 문서·데이터베이스 텍스트 붙여넣기(Visuals) / 목적·대상 질문에 답하기(Slides)
무료 구간 가입 시 400크레딧(1회성) + 추천 1건당 200크레딧 추가 제한된 AI 응답으로 체험 주당 500 크레딧(매주 갱신), Slides는 기존 구독에 포함
AI 전체 기능 Free부터 이용 가능(카드 수·이미지 모델만 차등) Business부터(연간 ₩30,000 / 월간 ₩36,000) Free부터, Plus부터 브랜딩 제거
유료 시작점 월 1,000크레딧(Plus), 정확한 결제 금액은 가입 화면에서 확인 연간 ₩14,000 · 월간 ₩16,800(Plus) 월 US$9
결과물 형식 PPTX·PDF·PNG·Google Slides·웹사이트 노션 페이지·데이터베이스 자체 PNG·PDF·PPT·SVG

가격은 2026년 7월 15일 확인 기준이에요. 노션은 연간·월간 결제 금액이 달라 둘 다 표시했어요. 감마는 플랜별 크레딧 규모(Plus 월 1,000·Pro 월 4,000)는 공식 확인되지만, 정확한 결제 금액은 지역·결제주기에 따라 페이지에 다르게 표시돼서 가입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세 가지를 한 줄씩 다시 보면

감마 — 텍스트 하나로 발표자료·문서·웹사이트를 동시에 만들 수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무료 플랜도 AI 전체 기능(간단한 프레젠테이션·문서·웹사이트·이미지 생성)을 다 써볼 수 있고, 가입 시 크레딧이 다 떨어져도 친구 추천으로 계속 채울 수 있어요. → 자세히 보기

노션 AI — 이미 프로젝트 문서와 데이터베이스가 노션에 쌓여 있는 팀에 맞아요. 다만 온전한 AI 기능(에이전트·AI 노트·기업 통합 검색)은 비즈니스 플랜부터라, 개인이 가볍게 체험하는 용도로는 무료·플러스 단계에서 제한이 있어요. → 자세히 보기

냅킨 — 원래는 "글을 도식 하나로"라는 좁은 용도였는데, 이제 Slides(베타)로 전체 발표자료까지 만들어 줘서 감마와 용도가 겹치는 부분이 생겼어요. 발표자료가 필요하면 Slides, 도식 하나만 필요하면 Visuals — 같은 서비스 안에서 골라 쓰면 돼요. → 자세히 보기

상황별 추천

  • 발표자료를 처음부터 만들어야 한다면 → 감마와 냅킨 Slides를 함께 비교해 보세요. 감마는 텍스트를 넣으면 바로 슬라이드가 나오고, 냅킨 Slides는 목적·대상 질문에 먼저 답하고 개요를 승인한 뒤 만들어져요 — 방식이 다르니 둘 다 가볍게 써보고 스타일이 맞는 쪽을 고르는 게 좋아요.
  • 팀이 이미 노션으로 일하고 있다면 → 노션 AI부터. 새 도구를 추가하는 대신 이미 쓰는 공간 안에서 검색·요약을 시작할 수 있어요. 단, 무료 체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온전히 쓰려면 비즈니스 플랜을 검토하세요.
  • 글은 다 썼는데 도식 하나만 아쉽다면 → 냅킨 Visuals부터. 무료 플랜만으로도 인포그래픽·다이어그램 생성을 매주 시험해 볼 수 있어요.

셋을 조합하는 것도 자연스러워요 — 예를 들어 노션에서 회의 내용을 정리(노션 AI) → 핵심 내용을 냅킨 Visuals로 도식화 → 감마나 냅킨 Slides로 발표자료 완성, 이런 흐름도 가능해요.

어떤 걸 고르든 공통으로 알아둘 것

  1. 결과물 검토는 필수예요. 세 서비스 모두 AI가 만든 내용의 정확성을 공식적으로 보증하지 않아요. 발표·외부 공유 전에는 사실관계와 표현을 직접 확인하세요.
  2. 무료 크레딧의 성격이 서로 달라요. 감마는 1회성이지만 추천으로 계속 채울 수 있고, 냅킨은 매주 갱신, 노션 AI는 응답 횟수 제한. "무료"라는 말만 보지 말고 크레딧이 어떻게 채워지는지 확인하세요.
  3. 상업적 이용 조건도 서비스마다 달라요. 냅킨은 약관에 상업적 재판매·마케팅 자료 등 사용 가능 범위가 비교적 구체적으로 나와 있는 반면, 감마는 이를 직접 명시한 문구가 확인되지 않았어요. 수익과 연결된 자료라면 공식 약관을 한 번 더 보는 게 안전해요.
  4. 가격·기능은 수시로 바뀌어요. 이 비교는 2026년 7월 기준이에요. 특히 노션은 결제 주기에 따라 금액이 다르고, 감마는 정확한 결제 금액이 가입 화면에서만 확인되니 결제 전 직접 확인은 필수예요.

자주 묻는 질문

Q1. 셋 다 한국어로 쓸 수 있나요?

노션 AI는 인터페이스와 AI 노트 기능에 한국어가 공식 지원돼요. 감마는 한국어 웹사이트·가격 페이지는 있지만 AI 생성 결과의 한국어 지원 범위가 명시돼 있지 않고요. 냅킨은 60개 이상 언어로 시각물 생성을 지원한다고 안내하지만 한국어가 개별적으로 명시되지는 않았고, 인터페이스는 영어만 제공된다고 안내해요.

Q2. 무료로 계속 써도 되는 건 어디인가요?

매주 크레딧이 갱신되는 냅킨이 무료로 꾸준히 쓰기엔 가장 부담이 적어요. 감마는 가입 시 크레딧이 1회성이지만 친구 추천으로 계속 채울 수 있고, 노션 AI는 무료 단계에서 AI 응답 자체가 제한적이에요.

Q3.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요?

발표자료를 "처음부터" 만드는 일이 많으면 감마나 냅킨 Slides, 이미 노션 안에 정보가 쌓여 있으면 노션 AI, 글을 시각화하는 작업만 필요하면 냅킨 Visuals예요. 위 상황별 추천에서 자기 상황과 가장 가까운 걸 따라가면 돼요.

정리

세 서비스는 "문서·발표 자료를 돕는 AI"라는 큰 틀은 같지만, 감마는 새로 만들기, 노션 AI는 이미 있는 것 검색·활용하기, 냅킨은 시각화(Visuals)와 발표자료 생성(Slides)을 함께 제공하는 쪽으로 결이 달라요. 내 작업이 어디서 시작하는지(빈 화면? 노션 안 자료? 이미 쓴 글?)를 기준으로 고르면 선택이 쉬워져요.

각 도구의 자세한 이야기는 개별 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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