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6년 7월 기준으로 작성됐어요. AI 툴은 가격·기능이 빠르게 바뀌니, 최신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 핵심 3줄 요약
- 냅킨 AI는 이미 쓴 글을 다이어그램·인포그래픽으로 바꾸는 Visuals와, 질문에 답하면 발표자료 전체를 만들어 주는 Slides(베타)를 함께 제공해요.
- Visuals는 프롬프트 없이 텍스트만 가져오면 되고, Slides는 목적·대상을 몇 가지 답하면 개요부터 함께 만들어가요.
- Slides는 별도 비용 없이 기존 구독에 포함되지만, 생성물의 정확성과 권리 문제는 사람이 최종 검토해야 해요.
문서나 발표 자료를 만들 때 글은 이미 있는데, 이를 한눈에 이해할 도식으로 옮기는 일이 남는 경우가 많죠. 일반 AI에게 구성 방법을 물어볼 수는 있어도, 답변을 보고 다시 도형을 배치하고 색을 고르는 작업은 별도로 해야 할 수 있거든요.
냅킨 AI는 이 간격을 줄이려는 도구예요. 작성해 둔 텍스트를 붙여 넣거나 파일로 가져온 뒤, 그 내용과 관련된 시각 자료를 생성하는 방식이에요. 공식 사이트는 이를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을 위한 텍스트-투-비주얼 워크플로로 설명하고 있어요.
기존 AI와 뭐가 다른가요?
AI 도구 사이의 경계는 점점 흐려지고 있어서, 일반 AI가 시각화 아이디어나 구성안을 전혀 못 한다고 볼 수는 없어요. 다만 냅킨 AI는 기존 글을 시각 자료로 전환하는 과정에 초점을 둔다는 차이가 있어요.
| 구분 | 일반적인 AI 활용 흐름 | 냅킨 AI 활용 흐름 |
|---|---|---|
| 시작점 | 질문이나 요청을 새로 입력 | 이미 작성한 텍스트를 붙여 넣거나 가져오기(Visuals) / 목적·대상 질문에 답하기(Slides) |
| 주된 결과 | 설명, 초안, 아이디어 등 | 텍스트와 관련된 시각 자료(Visuals) 또는 완결된 발표자료(Slides) |
| 다음 작업 | 사람이 별도 디자인 도구에서 시각화할 수 있음 | 생성한 시각물·슬라이드의 요소·색상·레이아웃 등을 편집 |
| 활용 장면 | 내용 정리와 아이디어 보조 | 발표·문서·블로그용 시각화 및 발표자료 완성 |
예를 들면 이런 식이에요
블로그 글에서 “문제 발견 → 해결 과정 → 결과”를 설명하는 문단이 있다고 해볼게요. 이 문단을 냅킨 AI에 붙여 넣으면, 관련 다이어그램이나 플로차트 형태의 시각 자료를 만들 수 있어요. 만들어진 결과는 요소와 색상을 조정한 뒤 PNG 또는 PDF로 내보내 블로그 글에 넣는 식이죠.
PPT, DOC, PDF, HTML, Markdown 파일도 가져올 수 있어요. 다만 생성 결과가 글의 의미를 정확히 담았는지, 수치나 표현에 오류는 없는지는 사람이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공식 약관도 결과물의 정확성·완전성·지식재산권 문제를 보증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검토할 책임이 있다고 안내해요.
냅킨 AI는 어떻게 일하나요?
냅킨 AI에는 결이 다른 두 기능이 있어요.
Visuals는 출발점이 프롬프트가 아니라 텍스트예요. 붙여 넣거나 가져온 글을 바탕으로 관련 시각물을 자동 생성하며, 별도 프롬프트 작성은 필요 없어요. 만들 수 있는 형식에는 인포그래픽, 다이어그램, 마인드맵, 플로차트, 데이터 차트가 포함되고, 생성 뒤 요소와 색상을 편집할 수 있어요.
Slides(베타)는 반대로 시작해요. 지금 작업 중인 내용과 목적·대상을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먼저 개요를 만들고 사용자가 승인하면 그제서야 전체 발표자료(구조·내러티브·시각물 포함)를 생성해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대부분의 AI 발표자료 도구는 주제만 넣으면 몇 초 만에 비슷비슷한 결과를 주지만, Slides는 좋은 발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질문을 먼저 던진 뒤 만든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워요. Slides는 모든 사용자에게 기존 구독 그대로 제공되고 추가 비용이 없어요.
두 기능 모두 팀 작업을 위한 Teamspace, 실시간 공동 편집, 텍스트·시각물 피드백 기능을 지원하고, 브랜드 스타일과 폰트를 적용할 수 있어요.
서비스는 다운로드 없이 사용하는 웹 기반이에요. 가입·생성·편집은 데스크톱에서만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는 기존 작업물 열람만 가능해요.
사람이 해야 하는 일도 있어요
냅킨 AI가 글을 시각화해도, 무엇을 강조할지와 어떤 맥락에서 쓸지는 사람이 결정해야 해요. 특히 외부 공개용 발표 자료나 마케팅 자료라면 내용의 사실성, 문구, 저작권·상표 등 권리 문제를 검토해야 하죠.
또한 AI 시각물 생성에는 크레딧이 사용돼요. 공식 가격 안내에 따르면 대략 선택한 텍스트 단어당 1크레딧이 부과되지만, 복잡한 출력이나 고급 기능에서는 달라질 수 있어요.
요금은요?
무료 플랜으로 시험해 볼 수 있지만 AI 크레딧과 내보내기 형식, 브랜딩 여부에는 제한이 있어요. 유료 플랜은 크레딧 규모와 PPT·SVG 내보내기, 브랜드 관련 기능 등이 달라져요.
| 플랜 | 가격 | AI 크레딧 | 주요 범위 |
|---|---|---|---|
| Free | 무료 | 주당 500개 | PNG·PDF 내보내기, 결과물에 Napkin 브랜딩 포함 |
| Plus | 월 US$9/인 | 월 10,000개 | PPT·SVG 내보내기, 브랜딩 제거 |
| Pro | 월 US$22/인 | 월 30,000개 | 독점 디자인, 무제한 커스텀 브랜딩, 폰트 업로드 |
연간 결제는 월간 결제 대비 25% 절감으로 안내돼 있어요.
누구에게 맞을까요?
잘 맞는 경우
- 발표나 문서에 넣을 다이어그램·인포그래픽을 기존 글에서 만들고 싶은 경우
- 블로그나 소셜 미디어용 시각 자료를 텍스트 기반으로 준비하려는 경우
- 팀원과 시각물을 함께 편집하고 피드백하려는 경우
굳이 필요 없는 경우
- 시각화할 기존 텍스트가 거의 없는 경우
- 모바일에서 생성과 편집까지 해야 하는 경우
- 생성 결과를 검토 없이 바로 사용하려는 경우
자주 묻는 질문
Q1. 냅킨 AI는 이미지 생성 AI인가요?
그것만은 아니에요. 텍스트를 인포그래픽·다이어그램 같은 개별 시각 자료로 바꾸는 Visuals와, 목적·대상 질문에 답하면 전체 발표자료를 만들어 주는 Slides(베타)를 함께 제공해요.
Q2. 무료로 쓸 수 있나요?
네, Free 플랜이 있어요. 주당 AI 크레딧 500개와 PNG·PDF 내보내기를 제공하지만, 무료 결과물에는 Napkin 브랜딩이 포함돼요.
Q3. 만든 결과물을 상업적으로 써도 되나요?
약관상 사용자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생성 결과물을 상업적 재판매, 마케팅, 교육, 연구,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등에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결과물 안의 개별 에셋·아이콘·템플릿은 분리해 별도로 사용할 수 없고, 결과물의 고유성도 보장되지 않아요.
정리
냅킨 AI의 핵심은 AI가 글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미 쓴 텍스트를 시각 자료로 옮기거나(Visuals) 질문에 답하는 것만으로 발표자료 전체를 완성(Slides)하는 흐름을 제공한다는 점이에요.
다음 편은 이 시리즈의 총정리예요 — 감마·노션 AI·냅킨을 한 표로 비교하고, 상황별로 뭘 고르면 좋을지 정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