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인터넷의 방대한 글과 그림을 보고 배워요. LLM은 수많은 글로, 디퓨전 모델은 수억 장의 이미지로요. 그런데 여기서 뜨거운 질문이 나와요. 그 데이터, 허락받고 쓴 걸까요? 이게 ‘AI 학습데이터 저작권’ 논쟁이에요. 드디어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에요. AI를 둘러싼 가장 뜨거운 쟁점 중 하나를 쉽게 풀어볼게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AI를 학습시키려면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필요한데, 그 상당수가 창작자의 … 더 읽기
AI가 딥페이크, 편향, 프라이버시 같은 문제를 일으키면서, 세계 각국이 AI를 법으로 다스리기 시작했어요. 그 선두에 EU AI Act가 있어요. 오늘은 ‘AI 규제’가 뭔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쉽게 풀어볼게요. AI 규제란? — AI 시대의 교통법규 AI 규제는 AI를 안전하고 공정하게 쓰도록 정한 법과 규칙이에요. 자동차가 처음 나왔을 때 안전기준과 교통법규가 생겼듯이, 강력해진 AI에도 지켜야 할 … 더 읽기
명함을 카메라로 찍으면 연락처가 자동 저장되고, 외국어 간판을 비추면 번역돼 나오죠. 이렇게 사진 속 글자를 읽어 텍스트로 바꾸는 기술이 OCR이에요. 오늘은 이 OCR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디에 쓰이는지 쉽게 풀어볼게요. 알게 모르게 매일 쓰는 기술이에요. OCR이란? — 사진을 받아쓰기 OCR은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광학 문자 인식)’의 줄임말이에요. 쉽게 말해 이미지 속 글자를 알아보고 텍스트로 옮겨 적는 거예요. … 더 읽기
스마트폰이 내 얼굴을 알아보고 잠금을 풀고, 자율주행차가 신호등과 사람을 알아보죠. 이렇게 AI가 사진과 영상을 ‘보고’ 이해하는 기술이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이에요. 오늘은 AI가 어떻게 눈을 갖게 됐는지, 어디에 쓰이는지 쉽게 풀어볼게요. 컴퓨터 비전이란? — AI에게 눈 달아주기 컴퓨터 비전은 AI가 이미지·영상 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는 기술이에요. 사람이 사진을 보고 “강아지네, 자동차네” 하듯, AI도 그걸 구별하게 만드는 … 더 읽기
AI에게 일을 전부 맡기면 편하긴 한데, 가끔 할루시네이션처럼 엉뚱한 실수를 하죠. 그래서 중요한 일일수록 사람이 중간에 끼어서 확인해요. 이걸 휴먼인더루프(Human-in-the-loop)라고 해요. ‘사람(human)을 작업 흐름(loop) 안에 둔다’는 뜻이에요. 오늘은 이 개념이 왜 중요한지, 어디에 쓰이는지 쉽게 풀어볼게요. AI 시대에 사람의 역할을 보여주는 중요한 개념이에요. 휴먼인더루프란? — 자동화의 안전벨트 휴먼인더루프는 AI가 자동으로 처리하는 흐름 중간에 사람이 검토하거나 … 더 읽기
예전 온도(Temperature) 편에서 “온도를 0으로 해도 100% 똑같은 답이 보장되진 않는다”고 했죠. 그럼 완전히 똑같은 결과를 다시 얻으려면 어떻게 할까요? 그 열쇠가 바로 시드(seed)예요. 오늘은 이 시드가 뭔지, 왜 필요한지 쉽게 풀어볼게요. 특히 AI로 그림 만드는 분께 유용해요. 시드란? — 랜덤의 출발점 AI는 답을 만들 때 약간의 무작위(랜덤)를 써요. 시드는 그 랜덤이 시작되는 출발점 숫자예요. … 더 읽기
새 AI가 나오면 “MMLU 90점 돌파”, “코딩 벤치마크 1위” 같은 뉴스가 나오죠. 이 점수들이 바로 벤치마크(Benchmark)예요. 한마디로 AI의 성적표죠. 오늘은 이 성적표가 뭘 재는지, 그리고 왜 점수만 믿으면 안 되는지 쉽게 풀어볼게요. 벤치마크란? — AI 실력을 재는 표준 시험 벤치마크는 여러 AI를 같은 문제로 시험 쳐서 점수를 매기는 표준 시험이에요. 사람으로 치면 모의고사 같은 거죠. … 더 읽기
큰 AI는 똑똑하지만 무겁고 비싸요(파라미터 편 참고). 그런데 그 똑똑함을 작은 AI에 옮겨 담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걸 가능하게 하는 게 증류(Distillation)예요. 오늘은 이 증류가 어떻게 큰 AI를 작고 똑똑하게 압축하는지 쉽게 풀어볼게요. 증류란? — 선생이 학생을 가르치기 증류는 큰 모델(선생)이 작은 모델(학생)을 가르치는 방식이에요. 학생 모델이 선생 모델의 답과 판단 방식을 따라 배우면서, 작은 … 더 읽기
요즘 이미지 생성은 디퓨전 모델이 주류지만, 그 전에 ‘AI가 만든 진짜 같은 얼굴’로 세상을 놀라게 한 기술이 있어요. 바로 GAN이에요. 두 AI가 서로 속고 속이며 발전한다는, 좀 독특한 방식이에요. 오늘은 이 GAN의 재밌는 원리를 쉽게 풀어볼게요. GAN이란? — 두 AI의 대결 GAN은 두 개의 AI가 경쟁하는 구조예요. 한쪽은 가짜를 만들고, 다른 쪽은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 더 읽기
AI에게 위험한 질문을 하면 “그건 도와드릴 수 없어요”라고 거절하죠. 욕설이나 개인정보를 함부로 뱉지도 않고요. 이렇게 AI가 선을 넘지 않게 막는 안전장치가 바로 가드레일(Guardrail)이에요. 오늘은 이 가드레일이 어떻게 AI를 안전하게 지키는지, 그리고 어떤 한계가 있는지 쉽게 풀어볼게요. 가드레일이란? — 넘으면 안 되는 선 가드레일은 원래 도로 가장자리에 설치된 난간이에요. 차가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게 막아주죠. AI 가드레일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