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6년 7월 기준으로 작성됐어요. AI 툴은 가격·기능이 빠르게 바뀌니, 최신 정보는 각 공식 사이트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 핵심 3줄 요약
- 파파고는 네이버가 만든 한국어 특화 번역기, 딥엘은 무료로도 쓸 수 있지만 문서량·용어집 등 업무용 고급 기능은 유료 플랜 중심인 번역 서비스, 구글 번역은 20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는 완전 무료 서비스예요.
- 셋 다 텍스트 번역은 기본이고, 이미지·문서·음성 번역 지원 범위가 서비스마다 달라요.
- 한국어 대화·여행 상황이면 파파고, 문서·업무용 자연스러운 번역이면 딥엘, 다양한 언어를 무료로 폭넓게 쓰려면 구글 번역부터 보세요.
지난 세 편에서 번역 AI를 하나씩 살펴봤어요. 이번 편은 "그래서 뭘 쓰면 되는데?"에 답하는 총정리예요.
파파고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번역 서비스로, 한국어 지원과 양방향 음성 대화 번역이 강점이에요. **딥엘(DeepL)**은 자체 특화 LLM으로 자연스러운 번역을 내세우며, 문서 서식 유지와 용어집·문체 관리 같은 업무용 기능이 풍부해요. 구글 번역은 2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고 완전히 무료라는 게 가장 뚜렷한 차이예요.
한눈에 비교
| 구분 | 파파고 | 딥엘 | 구글 번역 |
|---|---|---|---|
| 운영 주체 | NAVER | DeepL SE | |
| 무료 이용 | 있음(비로그인 텍스트 최대 3,000자) | 있음(기밀·개인정보 입력은 금지) | 있음(소비자용은 전부 무료) |
| 유료 시작점 | Basic 월 13,000원 | Pro(Starter·Advanced·Ultimate 등급별, 국가·결제방식별 상이 — 공식 페이지 확인 필요) | 소비자용 유료 플랜 없음 |
| 강점 | 한국어 특화, 양방향 음성 대화 번역 | 자연스러운 번역, 문서 서식 유지, 용어집·스타일 관리 | 최다 언어 지원(200개+), 웹사이트 번역 |
| 이미지 번역 | 지원(촬영·갤러리) | 지원(PNG·JPG, 현재 베타) | 지원(카메라 기반) |
| 오프라인 사용 | 텍스트 번역만 가능 | 확인되지 않음 | 언어 다운로드 시 텍스트·일부 카메라 번역 가능 |
가격·무료 조건은 2026년 7월 기준이에요. 파파고 가격은 공식 요금 페이지로 확인했고, 딥엘 Pro는 등급별 가격이 국가·결제방식에 따라 달라 결제 전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셋을 한 줄씩 다시 보면
파파고 — 한국어 사용자를 기준에 두고 만든 서비스라, 번역 결과의 한국어 표현이 자연스럽다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아요. 여행지에서 상대방과 바로 대화해야 하는 양방향 음성 번역이 특히 유용해요. 다만 비로그인 텍스트 번역은 3,000자 제한이 있어요. → 자세히 보기
딥엘 — 공식 사이트가 "인간 같은 정확도"를 내세우는 만큼, 문서 형식을 유지한 대량 번역과 용어집·스타일 규칙 같은 업무용 기능이 강점이에요. 다만 무료 서비스에는 기밀정보·개인정보를 넣을 수 없다는 제약이 있어요. → 자세히 보기
구글 번역 — 소비자용 서비스가 완전히 무료이고, 200개 이상의 언어와 웹사이트 통번역까지 지원 범위가 가장 넓어요. 다만 이미지 번역은 글자 상태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고, 문서 번역은 형식·용량 제한이 있어요. → 자세히 보기
상황별 추천
- 여행 중 외국인과 바로 대화해야 한다면 → 파파고의 양방향 음성 대화 번역.
- 업무 문서를 형식 그대로, 용어를 통일해서 번역해야 한다면 → 딥엘. 특히 반복되는 제품명·전문용어가 많은 문서에 유용해요.
- 다양한 언어를 무료로 폭넓게 쓰고 싶다면 → 구글 번역. 200개 이상 언어와 웹사이트 번역까지 무료로 커버해요.
- 기밀·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를 번역해야 한다면 → 무료 서비스보다 유료 플랜(딥엘 Pro 등)의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어떤 걸 고르든 공통으로 알아둘 것
- 번역 결과를 그대로 믿지 마세요. 셋 다 공식적으로 번역의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아요. 계약 조건, 의료·알레르기 정보처럼 중요한 내용은 원문과 함께 사람이 최종 확인해야 해요.
- 무료 서비스에 민감한 정보를 넣지 마세요. 딥엘은 무료 서비스에 기밀정보·개인정보 입력을 금지하고 있어요. 파파고·구글 번역도 민감한 문서는 신중하게 다루는 게 안전해요.
- 이미지 번역은 글자 상태에 좌우돼요. 작거나 흐릿하거나 장식적인 글꼴은 셋 다 오역 가능성이 있다고 안내하니, 중요한 표지판·안내문은 다른 방법으로도 확인하세요.
- 문서 번역은 형식·용량 제한을 먼저 확인하세요. 구글 번역은 10MB·300페이지, 파파고는 이용권별 파일 크기·횟수 제한이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1. 셋 중에 완전히 무료인 건 어디인가요?
구글 번역 소비자용 서비스는 별도 유료 요금제 없이 전부 무료예요. 파파고와 딥엘도 무료로 시작할 수 있지만, 일부 기능·글자 수·파일 조건에 제한이 있어요.
Q2. 문서 파일도 형식 그대로 번역할 수 있나요?
셋 다 문서 번역을 지원해요. 딥엘은 원본 레이아웃을 보존한다고 안내하고, 파파고는 PDF·HWPX·MS Office 문서 등 다양한 형식을, 구글 번역은 10MB·300페이지 이하의 .docx·.pdf·.pptx·.xlsx를 지원해요.
Q3.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요?
한국어 대화·여행이 중심이면 파파고, 업무 문서·자연스러운 번역이 중심이면 딥엘, 다양한 언어를 무료로 널리 쓰고 싶으면 구글 번역이에요. 위 상황별 추천에서 자기 상황과 가까운 걸 따라가면 돼요.
정리
세 서비스는 "언어를 번역해 준다"는 큰 틀은 같지만, 파파고는 한국어 특화와 현장 대화, 딥엘은 자연스러운 번역과 업무용 문서 관리, 구글 번역은 최다 언어와 무료 접근성이라는 쪽으로 결이 달라요. 번역이 필요한 상황(대화인지 문서인지), 다루는 언어의 범위, 정보의 민감도를 기준으로 고르면 선택이 쉬워져요.
각 도구의 자세한 이야기는 개별 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